양평군 장기요양기관연합회 2주년 기념식
-‘노인복지의 최전선에서 의무 다할 것’ 다짐.
양평군에서 운영 중인 34개 노인 장기 요양원의 연합체인 양평군 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배병완) 2주년 기념식이 12일 오전 양평 힐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기요양원 대표와 직원과 함께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군의회의장, 김선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최재관 민주당 지역위원장, 정동균 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이천우 양평소방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 장기요양원연합회 배병완 회장은 “가족을 대신해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조리사 등 종사자와 요양원 운영자들은 숭고한 사명을 실천하는 ‘천사’와 같은 사람들이며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요양원이 꼭 필요한 봉사 시설일뿐만 아니라 다수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관광자원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라며 요양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김정훈(실로암평화의집), 유남숙(양평시온의집), 유미숙(늘푸른요양원), 안향은(노블원요양센터), 강현정(무진노인요양원) 씨가 양평군수 상을, 한규혁(올리브요양원)외 4명이 군 의장상을, 전종우(양평시니어센터) 씨 외 4명이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상을 받았다.
한편 양평 장기요양원연합회와 양평군은 노인복지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시설의 안전과 종사자들의 복지 수준 향상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2022년부터 장기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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