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포스트

양평포스트 시사만평 제2

예초기보다 무거운 점화부품 값

수리 내용을 알 수 없는 18만원 청구서

양평포스트 만평 · 2026. 8. 15. 오후 10:30:00

예초기 점화부품과 18만원 청구서를 기울어진 저울에 올린 양평포스트 시사만평

고장 원인과 작업 내용을 알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수리비는 무게를 가늠할 수 없는 청구서가 된다. 정보의 비대칭은 거래의 저울을 한쪽으로 기울게 한다.

이 작품은 특정 업체의 위법을 단정하지 않는다. 예초기 수리 과정에서 제기된 과도한 청구 의혹과 설명 부족, 지역 소비자가 겪는 수리정보의 불균형을 풍자한다.